희토류 수출 제한, 가격 급등 및 수요 감소 위험
2009년 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디스프로슘(Dy) 산화물의 월평균 가격(중국 FOB 기준)은 kg당 91달러에서 2,377달러로 26배 상승했다.
이러한 가격 급등은 흔히 영토 분쟁 속에서 중국이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수개월 전부터 가격 상승세가 시작되었으며, 중국의 수출 할당량 감소, 수출 관세 인상, 희토류 수출을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한 중국의 조치, 국내 불법 생산에 대한 단속, 그리고 이에 따른 최종 소비자들의 투기 및 사재기 등 다양한 요인들이 가격 상승을 가속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