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중국, 한국 기업들에 미국 방산 기업으로의 수출 중단 요청
‘한국경제일보’에 따르면, 이번 주 중국은 한국 기업들에게 중국산 희토류 원소가 포함된 제품의 미국 방위산업체로의 수출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미중 무역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의 새로운 관세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2025년 4월 4일 중국이 디스프로슘, 테르븀 등 여러 희토류 원소와 이를 함유한 NdFeB 자석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배터리, 전기차, 항공우주 및 기타 산업 분야의 한국 제조사들에 서한을 보내,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